👋🏻 바쁜 현대인을 위한 3줄 요약
서치펀드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과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어요
스탠포드부터 국내 정책까지, 신뢰할 수 있는 참고 자료와 온라인 리소스를 한 곳에 모았어요
이론 학습부터 실전 준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한 서치펀드 커뮤니티 디글입니다. "서치펀드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요. 오늘은 한국에서 서치펀드를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을 위한 완벽한 스타터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론적 기초부터 실전 준비까지, 여러분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좋은 회사 찾기, 생각보다 어렵다
서치펀드에서 제일 중요한 건 유의미한 딜을 찾는 것입니다. 서치펀드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당연히 "괜찮은 회사를 찾는 것"이겠죠. 근데 막상 해보면 이게 생각보다 훨씬 어려워요. 이론 공부 아무리 해도, 실제로 "이 회사 인수할 만하다"는 기업을 찾아내는 건 완전 다른 얘기거든요. 이론 공부하고 정책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실제로 인수할 만한 기업을 발굴하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해요.
1. 기업 찾는 도구들
요즘은 빅데이터 시대라서 예전보다 훨씬 쉽게 기업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디글 AI도 사용하는 한국의 주요 비즈니스 데이터베이스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부 공개 자료들을 잘 활용하면 상당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의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서비스나 특허청의 특허 정보 검색 시스템 등도 기업 분석에 유용한 도구들이에요. 중요한 건 이런 흩어진 정보들을 어떻게 연결해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낼 것인가예요.
NICE평가정보 ValueSearch (유료)
NICE평가정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정보 제공업체입니다. 4만개 이상의 외부감사 대상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와 산업 분석 자료를 제공해요. 미국의 Compustat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베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기관 구독이 필요하고 가격 문의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개인이 이용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 (KoDATA) (유료)
한국기업데이터의 KoDATA 포털은 1,100만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중소기업 정보에 특화되어 있어서 서치펀드에 적합한 타겟 기업들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마찬가지로 기관용 구독 서비스이므로 개인이 직접 이용하기는 어려워요. 대신 관련 업체나 컨설팅 회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DART (무료)
금융감독원의 DART 시스템은 한국 기업들의 공식 공시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영문 버전도 있어서 해외 투자자들도 이용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비상장기업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의 감사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서 기초적인 기업 분석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서치펀드 타겟인 중소기업들은 여기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게 함정. 그래도 기초 분석엔 쓸만하고, 회원가입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해요.
2. 기업 스크리닝 툴
재무 분석 템플릿
재무 분석을 위해서는 Excel이나 Google Sheets의 고급 기능들을 숙달해야 해요. 특히 DCF 모델링, 비교 분석, 시나리오 분석 등의 기법들은 기업 가치 평가에 필수적입니다.
Relay Investments나 Searchfunder.com에서 제공하는 무료 템플릿들을 다운받아서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제 서치펀드에서 사용하는 분석 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산업 분석 자료
산업 분석을 위해서는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 통계청의 경제총조사 결과, 그리고 각 업계 협회에서 발표하는 시장 동향 보고서들이 유용한 정보원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자료들은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므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네트워킹을 통한 딜 파이프라인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전에는 수작업이 오리지날 방법이었죠! 지난 40년간 서치펀드를 포함한 스몰딜 M&A는 입소문을 통해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마찬가지로 서치펀드에서 네트워킹은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니라 성공의 핵심 요건입니다. 좋은 딜을 찾는 것부터 투자자를 모으는 것, 그리고 인수 후 사업을 키우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업계 전문가 네트워크
우선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M&A 브로커, 회계사, 변호사, 투자은행 직원들은 모두 잠재적인 딜 소스가 될 수 있어요.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공개되지 않은 좋은 매물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이전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도 소중히 해야 해요. 서치펀드의 투자자들은 대부분 서처의 개인적 네트워크에서 나오거든요. 이전 상사나 동료들이 여러분의 능력과 인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투자자로 영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네트워킹 병행
업계 모임이나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소기업 관련 행사, M&A 세미나, 창업자 모임 등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자리에서는 단순히 명함만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온라인 네트워킹도 병행해야 합니다. LinkedIn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연결하고, 정기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관계를 유지하세요. 또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문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딜이 성사가 될 때 다음 준비는? 펀드레이징!
1. 첫번째 펀드레이징 옵션: 투자 받기 (설득의 기술)
피칭 준비와 자료 작성
서치펀드에서는 두 번의 주요한 피칭 기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치 캐피털을 모집할 때이고, 두 번째는 실제 인수를 위한 자금을 조달할 때예요. 각각의 목적과 청중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피칭 자료와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서치 캐피털 피칭
서치 캐피털 피칭에서는 여러분의 개인적 배경과 역량을 중점적으로 어필해야 해요. 왜 서치펀드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업종이나 지역에 집중할 것인지,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특히 이전 경력에서 보여준 성과들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출 증대, 비용 절감, "팀 관리해서 매출 20% 늘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거둔 성과들을 정량적으로 보여주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수 자금 조달 피칭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피칭에서는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과 성장 계획이 핵심입니다. 해당 기업의 현재 상황, 시장에서의 위치, 그리고 인수 후 어떻게 가치를 높일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해요.
재무 모델링도 필수적입니다. 현재 기업의 재무 상황뿐만 아니라, 향후 5년간의 성장 시나리오를 여러 가지 가정 하에서 모델링해야 합니다. 보수적인 시나리오, 기대 시나리오, 그리고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모두 제시하면서 각각의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해요.
2. 두번째 펀드레이징 옵션: 대출 받기 (정부가 도와줌)
한국에서 서치펀드를 시작하려면 국내 정책 환경과 제도적 지원사항을 반드시 파악해야 합니다. 다행히 정부에서도 소규모 M&A 활성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펀드레이징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의 M&A 정보망은 서치펀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최고의 정부 자원입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M&A 컨설팅, 딜 매칭, 비용 지원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M&A 컨설팅 비용의 70%까지 지원하고, 한 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서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또한 M&A 후 통합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 정책 지원
금융위원회의 M&A 지원방안에서는 총 1조원 규모의 기업 구조조정 펀드와 3천억원의 인수 금융, 그리고 1천억원의 중소기업 M&A 전용 펀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대형 딜 위주로 움직이던 M&A 시장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정책이에요. 특히 "후계자 부족 중소기업 M&A 매칭 지원 사업"은 서치펀드 모델과 매우 유사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보증기관 지원 프로그램
기술보증기금에서는 기업 인수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억원까지 패키지 보증을 제공합니다.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수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을 도와줘요.
디글 AI - 한국형 서치펀드 전용 분석 도구
서치펀드를 위한 기업 분석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구는 디글 AI입니다. 디글 AI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치펀드 전용 기업 분석 플랫폼으로 저희가 개발한 툴입니다. 수백 개 기업 일일이 보는 거 정말 힘들잖아요. 그래서 AI가 조건 맞는 회사들 추천해주도록 했어요.
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자동화된 기업 스크리닝과 맞춤형 추천 시스템입니다. 기존에는 서처가 수백 개의 기업을 일일이 검토해야 했다면, 디글 AI는 여러분이 설정한 조건에 맞는 최적의 인수 대상 기업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줍니다.
또한 디글 AI는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기업의 기술력, 시장 지위, ESG 요소, 디지털 전환 가능성 등을 AI가 체계적으로 평가해서 직관적인 대시보드로 제공해요. 이를 통해 서처들은 더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서치펀드 초보자들에게는 Pre-실사 조사 기능이 매우 유용해요. 본격적인 실사에 들어가기 전에 AI가 미리 리스크 요소들을 파악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거든요. 전통적인 실사 비용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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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들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완전판 스타터 키트 PDF를 준비했습니다. 스타터 키트 PDF를 받고 싶으시다면 디글 블로그에 구독해주세요. 매월 최신 서치펀드 동향과 함께 실무에 도움이 되는 심화 콘텐츠들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하지만 정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서치펀드는 결국 실행력과 네트워킹이 핵심인 모델이거든요.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기는 어렵고,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성공할 수 있어요. 서치펀드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투자자, 멘토, 동료 서처들과의 네트워크가 성공의 핵심이에요. 디글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소중한 인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디글 커뮤니티에는 서치펀드에 관심있는 예비 서처들, 투자 경험이 있는 시니어들, 그리고 M&A 업계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어요. 정기적인 온라인 세미나, 네트워킹 이벤트, 그리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서치펀드 1세대가 되고자 하는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기회가 될 거예요. 함께 시작하는 동료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때로는 협력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어요.
모두의연구소 서치펀드 랩 1기 -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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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커뮤니티에 예비 서처들, 투자 경험 있는 선배들, M&A 업계 사람들 다 있어요. 온라인 세미나도 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하고, 멘토링도 해요. 특히 한국 서치펀드 1세대 되고 싶은 분들한테는 좋은 기회일 거예요. 같이 시작하는 동료들이랑 정보 공유하고, 선배들한테 조언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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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한국 서치펀드의 역사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세대교체의 필요성, 정부의 정책 지원까지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지금이야말로 서치펀드를 시작할 최적의 타이밍이에요. 물론 쉬운 길은 아닙니다. 상당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고, 때로는 좌절과 실패도 겪게 될 거예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과 성장, 그리고 최종적으로 달성하게 될 성과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디글은 여러분의 서치펀드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스타터 키트 PDF로 첫 걸음을 내딛고, 커뮤니티에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언젠가는 성공한 서치펀드 CEO로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그날까지 말이에요.
여러분의 서치펀드 스토리가 시작되기를 기대하며, 디글에서 만나뵙겠습니다.